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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에서 2020 새해로..."그날까지, 깨어 있으라!"

기사승인 2019.12.31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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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구 주요 일간신문 10곳의 12월 31일자 1면 사진
경향 '위안부', 한겨레·동아 '남북', 조선·매일 '갈등을 넘어'...


2019년 12월 31일. 한 해의 끝에서 2020년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을 주요 일간신문들이 신문 1면에 담았다. 1면에 큰 사진을 쓴 전국 단위 6곳과 대구에 본사를 둔 지역신문 4곳 등 10개 일간신문을 모아봤다. 다양한 주제와 함께 새해 발전과 행복을 바라는 사진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실렸다.    

<경향신문>은 '그날까지, 깨어 있으라!'는 큰 제목으로 전국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을 담았다. 사진 설명에는 '또 한 해를 넘기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함께 "끝까지 싸워달라"는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을 적었다.

 
 

<한겨레>는 '강물도 다리도 닮은 두 도시, 다시 손잡을 내일을 향해' 제목으로 서울의 한강과 평양의 대동강을 따라 펼쳐진 마천루 풍경을 실었고, <동아일보>는 '얼어붙은 백두산 천지...새해엔 남북관계 해빙 올까'라는 사진설명으로 중국령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담았다.

 
 

 
 

<조선일보>는 '분열과 갈등 뒤로하고...별처럼 빛나는 희망으로 가자'는 제목으로 고려시대 몽고의 침입을 막아낸 충북 제천시 덕주산성 사진을 실었고, 석간 <내일신문>은 '아듀 2019!'라는 제목과 '민생에 힘쓰는 정치가 복원되는 2020년을 기대해봅니다'라는 설명으로 여의도 국회 앞 지하차도에서 본 국회의사당 사진을 담았다. <국민일보>는 '어둠 뚫고 달리는 자율주행차처럼...아듀 2019, 다시 미래로!' 제목으로 자율주행 소수전기차가 강원도 정선군 문치재를 오르는 사진을 실었다.

 
 

 
 

 
 


대구에 본사를 둔 <매일신문>은 ''우리 편' 아니면 '남의 편'인 2019...둥글게 살아가는 2020 소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중구 동성로에 들어선 대관람차 사진을, <영남일보>는 '정치도 경제도 2020년은 막힘없이 뻗어가길...' 제목으로 구미 낙동대로를 달리는 차량의 궤적을 담았다. <대구일보>는 '아쉬움 훌훌 털어버리고...아듀! 2019년' 제목으로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가는 철새들 사진을, <대구신문>은 '가거라! 2019' 제목으로 대구 신천동로를 달리는 자동차 불빛 궤적을 실었다.

 
 

 
 

 
 

 
 


평화뉴스 유지웅 기자 pnnews@pn.or.kr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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