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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찢겨진 민주당 대구 '북구갑' 이헌태 선거벽보..."경찰 수사" 촉구

기사승인 2020.04.12  1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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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민주당' 후보 벽보만 연이틀 훼손, 주민들 경찰 신고, 이 후보 측 "투표권 침해 적극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갑 이헌태 후보 선거벽보가 연이틀 또 찢겨진채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 이헌태 북구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대구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벽보가 이틀 연속 훼손되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민주당 대구 북구갑 이헌태 총선 후보 선거벽보가 훼손돼 떨어졌다(2020.4.12) / 사진.이헌태 캠프
 
 
▲ 이헌태 후보의 선거벽보는 지난 11일에 이어 연이틀 훼손됐다(2020.4.12) / 사진.이헌태 캠프
 
 
▲ 북구갑 후보들 선거벽보 중 유일하게 이헌태 후보 벽보만 찢어졌다(2020.4.12) / 사진.이헌태 캠프

이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12일 오전 대구 북구 복현2동 복현청구타운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이헌태 후보의 선거벽보가 훼손됐다. 한 북구주민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발견 당시 이 후보의 선거벽보는 선거벽보 주의문과 함께 찢어져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이 후보 벽보 훼손은 지난 11일에도 발생했다. 대구 북구 침산2동에서 발생한 훼손에 이어 오늘이  두 번째 훼손이다. 벽보 첫 훼손도 주민들의 신고로 알려졌다.

 
 
▲ 이헌태 후보 선거벽보 훼손은 지난 11일에도 발생했다(2020.4.11) / 사진.이헌태 캠프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벽보나 선거 현수막 등을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헌태 후보 측은 "투표권을 침해하는 선거벽보 훼손 사건이 이틀 연속 발생한 것에 경악한다"며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경찰은 적극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movie@pn.or.kr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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