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대구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비례후보 최대 18명...4년 전 3배

기사승인 2018.05.15  18:31:27

공유
default_news_ad1

- 전원 여성...'광역' 마혜선·정애향·이진련·이유경 순번투표 마쳐
'동·서·북' 각 2명씩 순번 배정...달성군 외 나머지 4곳도 조만간 순번 결정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가 최대 18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명 최종 출마한 것보다 3배나 많은 규모다. 후보자들은 전원 여성이다.

15일까지 민주당 대구시당과 각 지역협의회, 후보자 등의 말을 종합한 결과, 대구시당은 지난 13일 시당 상무위원회(31명)를 열어 광역의원(대구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를 마쳤다. 같은 날 대구시당 동·서·북구 지역위원회도 각자 상무위를 열어 기초의원(구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이들의 순번 투표를 진행했다.

   
▲ (왼쪽부터)민주당 대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마혜선, 정애향, 이진련, 이유경 후보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는 경북예술고 강사를 지낸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 출신 마혜선(45.여), 6대 수성구의원(비례대표) 정애향(59.여), 민주당 대외협력부위원장을 지낸 이진련(43.여), 3선 달서구의원 이유경(50.여) 후보가 순번 투표를 마쳤다. 대구시당은 광역 비례대표 순번투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동구의회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은 전 민주당 대구시당 여성국장 최은숙(54.여), 2번은 전 대구여성의전화 사무국장 정주연(39.여), 서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은 민주당 대구시당 서구여성위원장 차금영(65.여), 2번은 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장 권순옥(59.여), 북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은 전 민주당 대구시당 총무국장 김지연(37.여), 2번은 한복집을 운영하는 황귀주(54.여) 후보가 배정됐다.

   
▲ (위에서 왼쪽으로)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동구 1번 최은숙, 2번 정주연, 서구 1번 차금영, 2번 군순옥, 북구 1번 김지연, 2번 황귀주

수성구와 달서구 지역위원회도 조만간 각자 상무위를 소집해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성구 후보자는 신미정, 정경은, 홍외순, 황혜진(전원 여성.민주당 대구시당 명단 표기 순)씨 등 4명, 달서구는 이신자, 전정순(전원 여성) 후보 등 2명이다. 수성구 갑을 지역 상무위는 오는 17일, 달서구 갑을병 지역 상무위는 오는 16일 각자 비례대표 순번 확정을 위한 투표를 열기로 했다.

중·남구 지역위도 곧 각각 1명씩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할 방침이다. 달성군 기초의회 비례대표는 15일 현재까지 물망에 오르는 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민주당 대구시당은 3개 지역구 기초 비례대표 6명, 광역 비례대표 4명 등 10명의 비례 후보자 순번 명단을 확정했다. 앞으로 중·남·수성·달서구에서도 투표를 마치면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은 '18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년 전 선거에서 광역 비례대표 2명, 기초 비례대표 후보자 5명 등 7명(실제 후보 등록 6명)을 내는데 그친 것에 비하면 3배다. 당시 민주당은 대구시의회 전체 30석 중 지역구 27석에는 한 곳도 후보를 내지 않은 채 비례에만 2명을 냈다. 기초에서도 지역구 15명, 비례대표 후보 5명을 내는데 그쳤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까지 대구 전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16명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의 후보자 순번을 확정해 발표했다.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movie@pn.or.kr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0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