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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사과문

기사승인 2020.01.13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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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사과문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는 언론에 보도된 여러가지 문제와 관련하여 그동안 애써오며 함께한 이 주여성들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센터는 2019년 9월30일부터 진행된 대구시의 특정감사 결과가 통지된 1월 초까지 감사에 충실히 임하였고, 감사결과에 따른 환수 및 시정을 통해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는 조직내부의 문제를 2019년 하반기 인지하여 대표를 새롭게 선출하고 TFT,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내부조직 쇄신작업을 진행하며 거듭나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기된 문제를 모두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임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참담한 사태에 처하여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는 모든 책임을 질 것입니다.

현 상황에서 본 센터만의 해결책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관련자들과 논의가 필 요합니다. 인권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주여성들과 현재 활동하는 상담원들에게 피해가 최소화되 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련자들과 다각도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이주여성들과 회원들과 관련자들과 논의 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시적인 결과를 내놓을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못의 무거움을 알기에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고민해서 대안을 내놓고자 했습니다. 차마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사죄를 드립니다. 그동안 이주여성운동에 지지와 연대를 보냈던 수 많은 분들께 거듭거듭 사죄의 고개를 숙입니다. 이주여성인권활동에 누가 되지않도록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온 여성인권운동 활동가들과 시민단체분들께 누를 끼치게 되어 무어라 말하기 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본 센터는 끝까지,끝까지 책임지는 자 세로 임하겠습니다.

2020년 1월 13일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평화뉴스 pnnews@pn.or.kr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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